마산 mbc 라디오에서 공감 취재차 왔습니다. 이보은 사무국장은 공감 소개와 더불어 다문화가족 사업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부탁한다는 바람도 말했다. 손님과의 인터뷰, 공감직원인 이주여성과도 인터뷰도 있었다. 방송은 3월8일 오전8시30분 많은 청취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