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서 법정 용서는 가장 큰 수행이다. 남을 용서함으로써 나 자신이 용서 받는다.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. 묵은 수렁에 갖혀 새날을 등지면 안 된다. 맺힌 것을 풀고 자유로워지지면 세상 문도 활짝 열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