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해,부산톨케이트에서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들고, 톨게이트를 지나는 분들에게 "사랑의 열매입니다, 불우이웃을 도웁시다"라고 목이 아프라 외쳐봅니다. 조그만 성금이 모여 이 사회를 따뜻하게 감싸안을 커다란 사랑을 만들겠지요. 추운날씨에 손도 시럽고, 발은 꽁꽁....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은 사랑을 가득담아 포근합니다.. 오늘 수고해 주신 서일광 대표님과 여러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. 희망웅상 화이팅...